![[글로컬대학(지산학)] 화분매개 사진전 시상식](/data/attf/md_bbs/128/320x213/4056_20260701132525_3898683.jpg)
[글로컬대학(지산학)] 화분매개 사진전 시상식
[글로컬대학(지산학)] '제6회 화분매개 사진전 시상식' 개최
화분매개곤충의 생태적 가치 알리고 자연 보전 의미 확산
국립경국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와 글로컬대학추진단 지산학혁신본부는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 대학본관 3층 301호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6회 화분매개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 변화와 꿀벌 개체 감소 등으로 화분매개곤충의 생태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화분매개곤충과 식물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화분매개곤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화분매개 곤충을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다. 접수된 작품은 공모 주제와의 적합성, 작품의 완성도, 개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총장, 안동시청 관계자, 농업과학연구소장, 학생처장, 대외협력본부장, 글로컬대학추진단장, 입학협력처장, 연구소 운영위원, 수상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시상 결과 시장상은 강석일 씨의 「작자는 왕파리매」, 총장상은 표길영 씨의 「검은제비나비와 꽃무릇」이 수상했다. 금상은 성인부 박찬혁 씨의 「벌들의 외출」, 중·고등부 이수은 학생의 「팔랑나비」, 초등부 신예빈 학생의 「노을이 지는 꽃밭 위 코끼리벌」이 각각 선정됐다.
은상은 성인부 박지민 씨의 「점날개잎벌레」, 중·고등부 진하윤 학생의 「나비」, 초등부 박하희 학생의 「달콤한 일꿀」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양성영 씨의 「봄을 깨우는 날개」, 김영곤 씨의 「우종속의 비상」, 권순호 씨의 「형제와 함께 봄의 시작」, 강현준 학생의 「비행준비」, 오채원 학생의 「약속을 향한 비행」, 김진우 학생의 「메리 웨딩데이」, 신민찬 학생의 「조팝꽃 침대」가 이름을 올렸다.
국립경국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화분매개곤충이 생태계와 농업 환경에서 지니는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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