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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추진단] 국립경국대학교 글로벌 백신연구 역량강화 TIDREC와 손잡고 글로벌 백신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글로컬대학추진단] 국립경국대학교 글로벌 백신연구 역량강화 TIDREC와 손잡고 글로벌 백신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공고 제2026-10호】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바이오·백신 산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21일까지 말레이시아(TIDREC, University of Malaya)에서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 국립경국대학교와 말레이시아 TIDREC(Tropical Infectious Diseases Research & Education Centre, 열대감염병연구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기획됐었고, 백신생명공학과, 식물의학과,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9명이 참여했다.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매개체 유래 열대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글로벌 병원체 유전정보 기반 백신 디자인과 mRNA 백신 연구·개발 플랫폼 설계를 중심으로 TIDREC과 현장 적용 가능한 실습 기반의 실질적인 글로벌 인턴십 경험을 제공했다.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2년 째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 학점연계, 우수자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글로벌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신생명공학과 김정언 학생은 “열대감염병과 백신 개발이라는 글로벌 이슈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연구 아이디어로 확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식물의학과 진석호 학생은 “감염병, 환경, 식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문제임을 체감했고, 전공 간 협업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식품영양학과 구범준 학생은 “전공을 넘어 글로벌 감염병 대응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실현하는 대표 사례”라며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선우 글로컬대학추진단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열대감염병과 차세대 백신은 국가적·글로벌 차원의 핵심 분야”라며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산업 수요를 이해하고 미래 백신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연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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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추진단] 글로컬대학추진단-농업과학연구소 “Bio초격차-3P 화분매개 연구분야” 성과발표회 개최
    [글로컬대학추진단] 글로컬대학추진단-농업과학연구소 “Bio초격차-3P 화분매개 연구분야” 성과발표회 개최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공고 제2026-8호】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연구소(소장 정철의)는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 지산학혁신본부(본부장 전용호)의 지원으로 2026년 1월 15-16일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바이오초격차-3P 화분매개 연구분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였다. 농임업생태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3P 화분매개 네트워크와 바이오 초격차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학생 연구원들의 사기 진작 및 학문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과 통섭의 장을 마련하였다. 워크샵은 70여 명이 참여하여 23편 연구발표와 4건의 초청발표 및 간담회로 이어졌다. 또한 먹이망의 연결성(전남대 곽인실교수), 오믹스기반 생물먹이망모델링(인천대 이재성교수), 기후변화와 원격탐사(강원대 강신규교수), 그리고 신진과학자교류차원에서 드론vs네트; eDNA 분석(전남대 이성빈박사) 등 초청강연을 통해 “AI 융합 연구의 시대”에 걸맞게 융합적 문제해결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지난 1년간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우수학술상을 박사후과정에서 Ehsan Rahimi박사, 박사과정에서 장현정, 권민혁, 박사무엘, 석사과정에서 손연화, 염주호가 수상하였고, 워크샵 우수발표상은 박사과정 함지영, 김건오, 강용락, 석사과정 송재학, 그리고 학사과정 박해영이 수상하였다. 정철의 농업과학연구소장은 “3P 화분매개 네트워크 중점연구 사업이 어느덧 9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연구소는 약 200여 편의 국제 수준 학술 논문과 40건 이상의 특허 출원을 통해 학문적 성과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보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혁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팀으로 진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과학연구소는 2018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계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을 통해 꿀벌과 화분매개 상호작용의 생리생태, 분자적 기작 연구를 통하여, 농산물생산성 고도화 및 농산물의 기능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연구는 경상북도, 안동시, 주)신젠타코리아가 협력하고 있다.
    작성일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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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 지역정주형 모범사례 제시 - 국립경국대학교 백신생명공학과 졸업생 권민지, SK바이오사이언스 최종 합격
    [글로컬대학] 지역정주형 모범사례 제시 - 국립경국대학교 백신생명공학과 졸업생 권민지, SK바이오사이언스 최종 합격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공고 제2026-7호】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안재용)와 체결한 백신산업 인재양성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 백신생명공학과 졸업생 권민지 씨(2025년 2월 졸업)가 SK바이오사이언스에 최종 합격하며, 산학협력 기반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의 모범사례를 만들어냈다. 국립경국대학교는 2019년 SK바이오사이언스, 경상북도, 안동시,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국내 백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1년부터 장학기금을 SK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지원받아 장학생 선발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한 국립경국대학교는 2025년 9월 SK바이오사이언스와 백신산업 전문 인재양성 및 우수인력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졸업 예정자 중 우수 학생을 기업에 추천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권민지 씨는 해당 프로그램의 수혜자로,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해 이번 채용에 성공했다. 권민지 씨는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과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임재환) 지원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현장실습을 경험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글로컬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 경험 또한 제 시야를 넓혀주었다”며 “앞으로 백신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컬대학추진단 임재환 단장은 “장학금 지원과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축적하고, 그것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교육, 기업 수요, 지역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글로컬대학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라며, “국립경국대학교는 앞으로도 백신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산학협력의 실질적 결실로, 향후 국내 백신 산업 인재양성 및 지역정주형 글로컬대학 모델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작성일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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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나망간주립기술대와 MOA 체결로 국제협력 강화
    국립경국대-나망간주립기술대와 MOA 체결로 국제협력 강화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공고 제2026-2호】 국립경국대학교는 지난 7일 대학 본관에서 나망간주립기술대학교와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MOA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 간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제교류 확대 및 지역 발전 연계 방안 모색, 세종학당 설립 추진,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체결식에는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을 비롯해 이혁재 정책부총장,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 전용호 글로컬대학추진단 지산학혁신본부장 등 글로컬대학추진단 관계자와 나망간주립기술대학교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태주 총장은 “이번 MOA 체결을 계기로 양 대학이 국제 교육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특히 세종학당 설립 추진과 우수 유학생 유치를 통해 국립경국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는 향후에도 해외 유수 대학과의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국제 교류는 이제 단순한 학생 교환을 넘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립경국대가 세종학당 설립과 유학생 유치를 연계한 협력에 나선 만큼, 이번 협약이 선언적 수준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캠퍼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작성일2026-01-12
    조회수39
  • [글로컬대학추진단] 2025 글로컬 특강 "인공지능의 발전과정 및 미래"
    [글로컬대학추진단] 2025 글로컬 특강 "인공지능의 발전과정 및 미래"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공고 제2025-133호】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AI의 발전과정 및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지난 9일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한인구 KAIST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초청 강사로 나서며, AI 기술이 산업·경영 분야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 지향적 활용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한 교수는 국내 최초로 AI 기반 지능형 신용평가시스템을 개발한 연구자로, 오랜 기간 인공지능 기술과 경영학을 연결하는 융합연구를 선도해 왔다. 특히 금융, 회계, 기업 의사결정 분야에서 AI의 실질적 적용을 개척하며 대한민국 AI 경영연구의 초석을 다져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강연은 ▲AI 기술의 역사적 발전 과정 ▲딥러닝·생성형 AI의 등장과 산업적 영향 ▲기업 의사결정 과정의 고도화 ▲AI 윤리 및 책임 있는 기술 활용 ▲미래 사회에서의 AI와 인간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강연 후에는 토론자 장봉춘 교수(전자기계공학부 학부장)이 참여해 심층 패널토론을 진행하며, 오경식 교수(전기신소재공학부 학부장)가 사회를 맡아 현장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끌었다. 이번 특별강연은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깊이 있게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됐을 뿐 아니라, 학계·산업계·학생들이 함께 AI 시대의 변화 방향을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작성일2025-12-12
    조회수77
  • [글로컬대학(K-인문)]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이육사문학관 연계 ‘이육사와 동아시아’주제로 동아시아 청년 교류의 장 개최
    [글로컬대학(K-인문)]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이육사문학관 연계 ‘이육사와 동아시아’주제로 동아시아 청년 교류의 장 개최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공고 제2025-131호】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글로컬대학추진단과 이육사문학관이 협력하여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2025 해외 이육사문학제 – 이육사와 동아시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해외 문학제는 이육사의 문학세계와 동아시아적 가치를 양국 대학생 및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육사의 삶의 궤적을 따라 일본 각지를 탐방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본 행사는 도쿄대학 고마바 캠퍼스에서 열린 학술 포럼, 한·일 대학생의 이육사 시 낭송 및 주제 발표, 도쿄 내 이육사 관련 장소 탐방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은 이육사의 문학적 해석, 문화 간 소통, 현대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현지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류하였다.   또한 전문가 강연에서는 이육사의 반제국주의적 실천과 동아시아 문화 횡단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도쿄대 학생들의 발표를 통해 한국어 교육, 전통문화 비교, 한국·일본 간 역사 인식 등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소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육사 문학이 동아시아 시민의 연대를 강화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일본 내 이육사의 학창 시절과 독립운동의 흔적을 따라가는 탐방 프로그램(세이소쿠 예비학교, 간다쿠 킨죠우고등예비학교, 2·8독립선언기념관 등)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역사적 울림을 주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임재환 단장은 “이번 해외 문학제는 지역 인문 자산인 이육사의 정신을 국제적인 인문 교류로 확장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이육사문학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동아시아 청년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K-인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2025-12-10
    조회수107
  • [글로컬대학추진단] 글로벌 지산학협력 선도모델로 베트남 교류 성과 확산
    [글로컬대학추진단] 글로벌 지산학협력 선도모델로 베트남 교류 성과 확산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공고 제2025-109호】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임재환)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일대에서 '한국의 거리 및 글로벌 지산학협력 프로그램(수출상담회)'과 '한국의 날' 등 다채로운 국제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산학협력 모델로서 국립경국대를 비롯해 안동시, 경북통상, 지역 농식품 관련 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베트남 하노이 바이어, 옥타 하노이지회, 국립하노이인문사회과학대학교 및 하노이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지산학협력 기반 발전적인 문화 및 경제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수출상담회 ▲한국·베트남 문화교류 프로그램 ▲한국의 날 행사 ▲글로벌캡스톤디자인 등 네 가지 트랙으로 진행했다. 글로벌 수출상담회는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베트남 현지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열었다. 이를 통해 한-베 문화 및 결제교류의 확산, 경북 지역 우수제춤의 글로벌 홍보 및 판매에 이바지했다. 약 30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주식회사 팥팥 2/3호점 오픈 예정), 연차별 참여기업(명인소주, 안동종가문화원 등)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 및 매출 증대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또한 월영교달빵 등 신규 참여기업은 소매유통확대 및 프랜차이즈 사업 연계, 현지 투자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하노이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하노이 AEON 몰에서 열린 '2025 한국의 날 및 경북 우수제품 소개' 행사는 대학 홍보 부스와 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K-pop, K-dance, K-food 등 다양한 K-컬쳐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하노이 대표적인 쇼핑몰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 및 경북 우수제품들을 현지인에게 각인시키고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각종 문화 행사, 시식 및 시음회, 제품 설명회 등을 통해 현지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마지막으로, 글로벌캡스톤 디자인은 국립경국대, 하노이인문사회과학대, 하노이대 총 3개 대학 학생(29명)들과 베트남 하노이에 진출 및 진출 예정인 5개 기업과 팀 매칭을 통해 다양한 협업 기반 기업들의 현지화 마케팅 전략을 도출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기업 및 제품 인지도 강화를 위한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 현지화 전략에 맞는 20대 맞춤형 전통주 칵테일 레시피 개발, 현지화 전략 강화를 위한 브랜딩 아이덴티티 개발 및 마케팅 방안 제시 등 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결과물을 도출해 높은 성과를 이뤘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한국의 날 행사 및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국립경국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 하노이에서 어느 대학보다도 발전적이고 선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글로벌 지산학협력 모델을 통한 글로벌 성과 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윤휘 하노이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한국과 베트남 간의 문화 행사가 아닌 양국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제, 교육, 산업 전반의 협력을 넓혀가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라고 생각하며, 양국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의 기회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의 우정과 협력을 깊게 만드는 대표적 교류의 장이 되기 희망한다"고 전했다.
    작성일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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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추진단] 베트남 하노이 국립의과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글로컬대학추진단] 베트남 하노이 국립의과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공고 제2025-108호】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의과대학교(Hanoi Medical University)를 방문해 '글로벌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우수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전용호 지산학혁신본부장,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 최형우 바이오융합혁신센터장, 하노이 국립의과대학교 등이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경국대와 하노이 국립의과대는 ▲예방의학 및 공중보건 분야 공동연구 강화 ▲글로벌 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확대 운영 ▲공동 학술 프로그램 개발 및 심포지엄 개최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12월, PRE-인턴십형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방의학, 백신생명공학, 공중보건 등 보건의료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권 대학과의 산학·연계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인턴십 및 현장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하노이 국립의과대학교와의 협력은 국립경국대학교의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 및 국제 공동연구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하노이 국립의과대학과의 MOU는 국립경국대가 베트남 최고 의료·보건 교육기관과 공식적인 국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의미다”며 “동남아 지역과의 보건의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국립경국대의 글로벌 백신·감염병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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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안동제비원 등 4개 지역기업 간 업무협약식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안동제비원 등 4개 지역기업 간 업무협약식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공고 제2025-120호】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역 산업과 손잡고 학생 중심의 현장 체험형 산학협동수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 지역산학협력관에서는 지역 대표 농식품·전통문화·로컬브랜드 기업 5곳과의 MOU 체결식이 열렸다. 행사장에는 학생과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마치 작은 축제처럼 활기가 넘쳤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안동 제비원 ▲안동종가문화원 ▲Foremost ▲㈜제이오푸드 ▲월영교달빵이다. 이번 MOU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협약에 따라 대학과 기업은 △협동수업 개설 및 운영 △현장 실습·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농산물·전통식품·가공·브랜딩 교육 콘텐츠 개발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학생 안전·현장 관리 △취업·창업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윈윈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창업 연계, 로컬브랜드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동수업 모델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의 좋은 사례다. 특히 지역 로컬브랜드와 연계해 학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조기 발굴하는 구조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 느껴진 학생들의 생기와 기업 관계자들의 기대감은, 이번 산학협력의 가능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작성일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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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추진단] 감염병 연구와 백신 전문인력 양성의 글로벌 모델 제시
    [글로컬대학추진단] 감염병 연구와 백신 전문인력 양성의 글로벌 모델 제시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공고 제2025-110호】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홍콩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감염병 분야의 세계적 연구 성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의 지원 아래, 홍콩대학교 Sook-san Wong 교수 연구팀과 국립경국대학교 백신생명공학전공 윤선우 교수 연구팀(홍은교 석사과정생 참여)이 주축이 되어 수행되었다. 연구진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경로에 따른 병원성 분석을 통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단순히 호흡기를 통한 감염뿐만 아니라, 안구나 식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도 병원성을 나타낼 수 있음을 규명하였다. 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전파 기전 및 면역 활성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연구로 평가된다. 이 연구 결과는“Route of Inoculation Determines Symptom Profile and Replication Dynamics After Low Pathogenic Avian Influenza A(H7N9) Virus Infection in Ferrets”라는제목으로 국제 SCI 저널 『Influenza and Other Respiratory Viruses』(IF 4.2, Infectious Disease 분야 JCR 상위 14%)에 게재되었다.                                    ▲[제1저자 Sook-San Wong 교수]  ▲[공저자: 홍은교 학생]   ▲[교신저자: 윤선우 교수] 이번 성과는 국립경국대학교와 홍콩대학교 간의 체결된 글로벌 MOU와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그리고 국립경국대학교 백신생명공학동 내 ‘홍콩대–파스퇴르 연구소 현지랩 구축’을 기반으로 한 연구 인프라와, 글로컬대학추진단의 글로벌 감염병 공동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가능했다. 또한, 본 연구는 홍콩대학교의 감염병 연구 인프라, 국립경국대학교의 유전체 및 바이러스 특성 분석 기술, 그리고 미국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TN, USA) 연구진과의 국제 컨소시엄 협력을 통해 수행되었다. 특히 홍은교 석사과정생은 2024년 홍콩대학교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Sook-San Wong 교수 연구팀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특성 연구를 논의하던 중 이번 공동연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멘토–멘티 기반의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 ​                                                 ▲ [대표 연구 결과] 홍은교 석사과정생은 “이번 홍콩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감염병 연구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으며, 다음 학기 박사과정 진학을 통해 글로벌 백신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신저자인 윤선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다양한 감염 경로가 숙주의 병원성과 전파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과학적 성과”일 뿐만 아니라, 국립경국대학교와 홍콩대학교 간의 긴밀한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백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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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문친구 기반 K-인문 세계화 위한 네트워킹 강화
    글로벌 인문친구 기반 K-인문 세계화 위한 네트워킹 강화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임재환)은 지난 11월 5일부터 9일까지 경북 안동시 일대에서 한국 국립경국대학교, 말레이시아 APU, 인도네시아 마라나타대학교 3개국 3개대학 30명이 참여한‘글로벌 인문친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개 대학뿐 아니라 안동시 및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하여 글로벌 지산학협력 모델로서 상호 발전적인 문화 교류 및 협력의 장을 열었다. 본 프로그램은 21세기인문가치포럼, 경북 청년영화제, K-인문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도 연계 운영하여 K-인문 기반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11월 5일 팀워킹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참여학생들은 총 5개팀으로 구성되어 안동 지역문화 가치 재해석 및 재구성을 위한 영상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각 팀별로 영상전문가들이 매칭되어 기획부터 촬영, 편집 통해 최종적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특히 각 팀별로 안동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현장을 누비고 지역사회와도 소통하면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최선을 노력을 다하였다. 2024년 한국-일본 양국 간 진행되었던 1회에서 올해는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가 참여하여 총 3개국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하였으며, K-인문 기반 영상콘텐츠 개발이라는 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APU 대학의 CHOOI ZHI LING씨는 ‘프로그램의 매 순간이 좋았다.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이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임재환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본 프로그램은 단순히 국가 간 학생들의 교류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상호 문화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팀 프로젝트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글로벌 지산학협력 모델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다양한 국가 및 대학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대표적인 글로벌 지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서 브랜드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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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국제 백신 심포지엄 개최 - 아시아 열대감염병 연구 허브로 도약
    2025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국제 백신 심포지엄 개최 - 아시아 열대감염병 연구 허브로 도약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 주관으로 「2025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국제 백신 심포지엄」을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의 감염병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위험 병원체, 인수공통감염병, 그리고 차세대 백신 개발’을 주제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열대감염병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과 말레이시아 열대감염병연구센터(TIDREC) 간의 MOU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말라야국립대학(Universiti Malaya) 연구진을 비롯해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상북도 및 안동시 관계자,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에는 ‘고위험 병원체’부터 ‘백신·면역 연구’까지 최신 연구 동향을 다루는 심포지엄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인 ‘Emerging & High-Risk Pathogens’에서는 Low Van Lun 교수의 Plasmodium knowlesi 등 원숭이 말라리아 감염 연구와 Sazaly Abu Bakar 교수의 다제내성균(A. baumannii) 경구 백신 개발 연구가 발표되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뎅기바이러스 억제 물질, 진드기 세포은행 구축,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계산생물학적 접근법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 마지막 세션인 ‘Vaccines, Immunology & Host–Pathogen Interactions’에서는 mRNA 기반 백신 개발, 감염 후 면역반응 단백질 분석, 모기–기생충 상호작용 연구 등 차세대 백신 연구 성과가 발표되었다. 심포지엄의 마지막에는 전문가 패널 토론을 통해 One Health 기반의 열대감염병 대응 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TIDREC 교수진이 국립경국대학교를 방문해 백신생명공학과 교수진과 함께 감염병 R&D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컬대학추진단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과 국제공동연구 결과의 활용, 글로벌 인턴십 및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협의했다. 또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해 감염병 백신 개발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TIDREC과의 교류가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백신산업 역량 강화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아시아 감염병 연구자 간 공동연구와 교육 교류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국립경국대학교가 주도하는 안동 백신 클러스터가 국제 백신 연구 허브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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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추진단] 국립경국대,"지혜로운 연결" -세대 융합을 통한 창업 얼라이언스로 인문자원 선순환 비지니스 출사표
    [글로컬대학추진단] 국립경국대,"지혜로운 연결" -세대 융합을 통한 창업 얼라이언스로 인문자원 선순환 비지니스 출사표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은 11월 7일(금) 오전 10시 30분 본교에 위치한 역동서원에서 ‘2025 지혜로운 연결, 인문기반 세대 간 창업 콜로키움‘을 개최하고 지역특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행사는 안동의 전통문화자원을 단순 보존이 아닌 지속 가능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비즈니스 소재로 재해석하고, 전통 지식을 가진 기성세대와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세대가 결합하는 협력 창업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콜로키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한복진흥원 등 정책 및 연구기관 전문가와 지역 기업 대표, 청년 창업가 등이 참석하였으며, 통합 글로컬대학의 경북 북부권 거점창업 허브 비전을 공유했다. ’인문과 혁신의 융합 전략 제시‘ 콜로키움의 주제발표와 토론에서는 안동의 인문자산인 종가문화와 안동 한지, 안동포, 안동소주 등을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큐레이터’ 기반의 ‘세계관(Universe) 비즈니스’ 모델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는 인문자산의 이야기를 '사랑', '우정' 등 보편적 가치와 연결하여 전 세계 고객의 감정에 공명하는 맞춤형 상품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창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혁신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혜로운 연결’ MOU 체결 및 선순환 모델 구축 행사 중에는 ‘지혜로운 연결’ 인문 세대 간 창업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MOU에는 수졸당, 명인안동소주, ㈜안동한지,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한국한복진흥원, 고타야, 소미당 등 안동의 전통문화자원을 보유한 지역 내외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이 협약은 실질적인 세대 간 협업구조를 공식화하고, 지역특화형 글로컬 비즈니스모델을 공동으로 육성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콜로키움과 MOU 체결은 우리 대학이 대한민국 인문창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태주 총장은 "대학은 지역 기업과 예비 학생 창업가의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선순환 모델을 조성하고, 전통이 미래를 만드는 혁신적인 인재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콜로키움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서원에서 안동의 인문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역동서원 인문 테이스트’ 눈으로 보는 전시(Taste), 맛으로 보는 Taste’ 행사를 통해 네트워킹을 이어나갔다.
    작성일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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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추진단] 국립경국대학교 APEC 정상회의에서
    [글로컬대학추진단] 국립경국대학교 APEC 정상회의에서 '안동 한지 K-전통혁신 '글로컬 융복합 인재 모델'을 선보이다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은 10월 29일 경북 경주 월정교 북측 광장에서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중 '5韓 콘텐츠 전시관'의 한지 부스에 참여하여 글로벌 마케팅 기회를 확보했다. 이번 부대행사는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과 내빈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APEC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대표 문화자산인 5韓(한지·한복·한식·한옥·한글)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자 마련되었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안동의 '한지'를 혁신 상품으로 소개하며, K-전통의 사업화 미래를 제시하는 '한지 부스'에 참여했다. 특히 로봇공학, AI, 패션, 한류문화전문대학원 등의 학과 학생들은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혁신 상품'을 개발했으며, 이는 안동의 '역사'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문화적 가치와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노력해 온 성과이다. 정태주 총장은 이번 행사가 "대학의 혁신적인 융복합 교육 과정 성과를 APEC이라는 권위 있는 무대에서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으며,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대학과 지역 기업이 APEC이라는 비즈니스 외교 기회를 활용하여 지역특화 상품의 잠재적인 해외 판로 노출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예비 학생 창업가와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선순환 모델과 같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보인 한지 상품은 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개발되었으며, 소미당의 고소미 대표가 책임 멘토로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했다.
    작성일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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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SK바이오사이언스 우수인력 채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국립경국대-SK바이오사이언스 우수인력 채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와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안재용)는 지난 25일, 대학본관 정책회의실에서 백신산업분야 전문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 및 우수인력 채용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상호 협력해 ▲산업수요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백신산업 우수 인재양성을 통한 학생 채용 ▲지역산업-대학-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는 국립경국대 백신생명공학전공 임재환 교수가 주도해온 백신생명공학전공의 글로벌 우수 인재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성사됐다. 이번 협약은 매년 백신생명공학전공 졸업예정자 중 최대 10명을 기업에 추천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취업 조건을 충족하는 학생 1명 이상을 채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교수와 기업,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교육과정 조정, 현장실습·인턴십 활성화, 채용 계약형 모델 구축 등을 논의했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백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 L HOUSE 박진용 공장장은 “지역 정주형 백신산업 인재 육성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며 “백신산업에 필요한 지역 인재 양성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가 그동안 집중해 온 백신산업 전문 인재양성 노력이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뜻깊은 성과다”며 “글로컬대학추진단이 대학이 산업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 안동시와 함께 지역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전략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 온 국립경국대가 백신산업 인재 양성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역인재와 함께 국가 백신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작성일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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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추진단] “실험실에서 세계시장까지!”  지중관수·관비 혁신, 국립경국대학교 전익조 교수 창업기업 쾌거
    [글로컬대학추진단] “실험실에서 세계시장까지!” 지중관수·관비 혁신, 국립경국대학교 전익조 교수 창업기업 쾌거
    국립경국대학교의 스마트원예과학과 전익조 교수가 주도한 교원 창업기업 ㈜에바가 농업 혁신 기술인 지중관수·관비 스틱(IF, Irrigation Fertigation Stick)의 인도네시아 첫 수출 선적식을 2025년 9월 26일 개최하며 실험실 창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는 대학의 연구성과가 지역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성공적인 글로컬 혁신 첫 번째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에바는 국립경국대학교와 협력하여 물과 양분을 뿌리에 직접 공급해 기존 관수량 대비 약 70~80%를 절약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인 지중관수·관비 스틱‘이프(IF)’를 개발했고 “국내 최초 수직형 3단 분리 깊이 조절 지중관수·관비 스틱” 개발을 이끌었으며, 특히 노즐 막힘 현상 및 뿌리 침투를 방지하는 360〫∘ Water Flow Roads Nozzle 기술을 특허 출원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에서 사과, 포도, 복숭아 등 다양한 재배 품목에 자가 시공 현황을 확대하며 검증되었으며, 이제 기후 재난에 직면한 글로벌 농업 시장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이번 첫 수출 선적식은 (주)에바가 글로벌 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특히 농업의 ESG 경영을 실현하는 전익조 교수의 기술은 단순한 물 절약을 넘어 농업 용수 50~70% 절약은 물론, 전기 사용 감소로 CO₂배출량을 50~70%까지 감소시켜 탄소 중립에 기여한다. 또한, 심층 시비를 통해 농촌 비점오염원을 감소시키는 친환경 효과도 제공하며 노동력 및 노동 시간 절감과 생산량 증대를 통해 농가 수익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올 초 개발된 교원창업기업 더균(주)(대표 전용호/식물의학과)은 전용1호 벨레젠스(Bacillus velezensis AK-0 기반)’병해 관리용 유기농업 자재를 농협과 계통계약을 체결하여 농협 유통망을 통해 전국 농가에 안정적인 제품 공급 기반을 확보했으며, 친환경·유기농 재배 농가의 병해 관리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국립경국대학교 정태주 총장은 글로컬 혁신 선도대학으로 전익조·전용호 교수의 기술 개발을 통해 대학이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임을 입증했으며 연구실에서 시작된 기술이 글로벌 기후 위기 시대에 물 절감 신기술로서 해외시장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 창업지원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대학의 연구성과 실용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원창업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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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대 파스퇴르 연구소 현지랩 구축으로 백신연구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홍콩대 파스퇴르 연구소 현지랩 구축으로 백신연구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9월 9일, 국립경국대학교 생명백신공학동에서 홍콩대학교–파스퇴르 연구소(Prof. Malik Peiris)와 함께 현지 공동연구실(이하 현지랩)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지랩 개소는 홍콩대–파스퇴르 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생명백신공학동 인수공통감염병연구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형태로, ▲글로벌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 구축 ▲국제 공동연구 역량 강화 ▲백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기반 확립 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성과는 국립경국대학교 백신생명공학전공 윤선우 교수(백신융합혁신 센터장)가 주도해온 글로벌 감염병 공동연구 협력에, 글로컬대학추진단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이루어졌다. 개소식에는 홍콩대–파스퇴르 연구소 교수진을 비롯해 경상북도 김유동 팀장, 안동시 김종일 팀장,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 프로그램은 개회, 축사, 경과보고,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홍콩대–파스퇴르 연구소 Malik Peiris 교수는 “이번 현지랩 구축은 원헬스(One Health) 기반의 글로벌 감염병 연구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선우 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글로벌 감염병 공동연구가 한층 더 공고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백신 산업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재환 단장은 “이번 현지랩 구축은 국립경국대학교뿐만 아니라 경북 바이오 클러스터와 감염병 백신 산업 전반의 연구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며, 국제사회의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에도 큰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작성일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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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찾아가는 글로컬대학 설명회 개최
    2025 찾아가는 글로컬대학 설명회 개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은 2025년 글로컬대학 세부 추진계획을 학내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9월 1일부터 3일까지「2025 찾아가는 글로컬대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1일은 인문사회·IT대학, 2일은 생명과학·공과대학, 3일은 사범대학, 보건·복지대학, 자유전공학부, 공공수요인재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3회에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소속 단과대학에 특화된 설명회를 통하여 보다 많은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하에 진행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 대표과제인 ‘인문혁명’과 ‘지역상생’을 주요 내용으로 하였다. 행사는 먼저 글로컬대학추진단 태지호 K-인문혁신본부장과 전용호 지역상생혁신본부장이 2025년 글로컬대학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학내 구성원들이 평소에 글로컬대학에 관하여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 글로컬대학 이행과정의 구성원 참여도 및 신뢰도 증가 △ 구성원 간의 적극적 소통 및 갈등 조정 △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글로컬대학 혁신 고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글로컬대학은 대학 전반의 혁신을 도모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목표를 이루어내야 한다”며 “글로컬대학 추진과 관련하여 좋은 제안이 있으면 언제든 추진단으로 연락해달라”고 학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강조하였다. 한편, 국립경국대학교는 2023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되어 현재 글로컬대학 3년차에 접어들고 있으며 ‘전통문화 기반 인문특성화를 통해 세계적 대학으로의 대도약’을 목표로 글로컬대학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성일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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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바이오생명공학부 백신생명공학 전공 재학생 2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역 정착형 현장중심 백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졸업생의 지역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백신연구소(IVI) 안동분원에서 진행됐다.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발도상국 국민, 특히 어린이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이자, 국내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이다. 현재 콜레라와 장티푸스를 비롯한 설사병과 메르스, 뎅기열, 일본뇌염 등 다양한 백신 개발과 평가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인턴십에 참여한 김정언(백신생명공학과) 학생은 “학과 수업에서는 직접적인 실험에 한계가 있어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인턴십을 통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실험에 대한 흥미를 더욱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수현(백신생명공학과) 학생은 “인턴십 기간 동안 세포 계대배양과 해동, 생세포율 계산, plaque assay 등 실제 백신 제조와 연관된 실험을 직접 수행할 수 있었다”며, “학부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와 연결하며 현장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우(백신생명공학과) 백신고도화센터장은 “백신공학 분야 지역정착형 인재양성 체계를 활성화하고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백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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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티드렉(TIDREC)과 업무협약 체결
    말레이시아 티드렉(TIDREC)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 티드렉(Tropical Infectious Diseases Research & Education Centre)을 방문해 ‘글로벌 공동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윤선우 백신고도화센터장과 말레이시아 티드렉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국립경국대와 말레이시아 티드렉은 △국제 공동연구 △글로벌 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심포지엄 개최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11월, 글로벌 감염병 심포지엄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티드렉은 열대성 감염병 연구와 교육의 중심 허브로, 첨단 실험시설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위기대응 역량을 두루 갖춘 말레이시아 및 국제 보건 연구의 핵심 기관이다. 센터에는 항바이러스 및 치료제 개발, 절지동물 연구, 고위험 병원체 연구, 백신 및 단백질 치료제, 품질보증 및 교육, 통합 유전체학 등 다양한 연구 유닛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열대 지역 특유의 감염병에 대한 연구와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 연구 기관과 협력 중이며, 뎅기열·치쿤구니야 등 임상 샘플을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테스트 지원도 가능하다. 티드렉 Van Lun Low 교수는 “열대 감염병은 기후 변화로 인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질병”이라며, “티드렉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국립경국대 학생들의 질병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립경국대와의 글로벌 공동연구를 통해 열대 감염병 제어기술 연구를 제시하고 지속적인 학술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윤선우 백신고도화센터장은 “이번 티드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경국대 학생들의 글로벌 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수업 기반을 마련했다”며, “말라야대 학생들과의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11월 열릴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감염병 네트워크 확립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작성일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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