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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추진단

[글로컬대학(지산학)] 2026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 글로벌 백신 심포지엄 성료
등록인
관리자
글번호
4095
작성일
2026-09-16
조회
4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글로벌 감염병·백신 전문가 안동에 모였다.
- 미국 프랑스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국내외 전문가 참여
- 바이러스 병인기전부터 백신 개발 One Health까지 미래 감염병 대응 논의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와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9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감염과 면역, 원헬스 기반 신종감염병 대응 글로벌 고도화를 주제로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 프랑스 INRAE, 홍콩대학교, 말레이시아 TIDREC, 베트남 파스퇴르연구소를 비롯해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UNIST, 이화여대, 포항공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외 감염병·백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국제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와 국제 이동 증가로 신종 감염병 발생과 기존 감염병 재출현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별 학문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One Health 관점의 국제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이러스학과 면역학을 넘어 사람·동물·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과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말레이시아 TIDRECSazaly Abu Bakar 교수가 점막백신을 활용한 뎅기열 대응 전략을,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최영기 소장이 신·변종 감염병 연구를 위한 동물 오가노이드 모델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첫날에는 바이러스 병원성과 면역감염병 백신 개발를 주제로 대표적인 인수공통감염병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대유행 가능성과 백신주 선정, 조류인플루엔자 진화, 숙주-바이러스 상호작용, 광범위 항바이러스 치료기술, 백신 항원 구조 및 마이크로니들 백신 플랫폼 등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연구 성과가 발표되었다.

 

둘째 날에는 ‘One Health 기반 감염병 대응를 주제로 사람·동물·매개체 간 감염병 전파, 베트남 중부지역 감염병 역학, 식품 유래 항생제 내성 및 병원성 유전자 등 사람과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감염병 대응 전략을 논의하였다.

 

임재환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서로 다른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국내외 연구자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연구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안동의 백신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국립경국대가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역과 산업,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미래 감염병 대응은 바이러스와 면역에 대한 기초연구에서 백신 개발, One Health까지 연결하는 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안동 백신클러스터와 연계한 글로벌 감염병·백신 연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감염병·백신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와 연구자·학생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 백신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글로벌 연구·인재양성으로 공공형 대학을 실현하는 거점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1.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회의장).jpg

2.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폐회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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