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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추진단

[글로컬대학추진단] 국립경국대학교 글로벌 백신연구 역량강화 TIDREC와 손잡고 글로벌 백신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등록인
관리자
글번호
3969
작성일
2026-01-30
조회
10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공고 제2026-10호】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바이오·백신 산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21일까지 말레이시아(TIDREC, University of Malaya)에서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 국립경국대학교와 말레이시아 TIDREC(Tropical Infectious Diseases Research & Education Centre, 열대감염병연구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기획됐었고, 백신생명공학과, 식물의학과,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9명이 참여했다.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매개체 유래 열대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글로벌 병원체 유전정보 기반 백신 디자인과 mRNA 백신 연구·개발 플랫폼 설계를 중심으로 TIDREC과 현장 적용 가능한 실습 기반의 실질적인 글로벌 인턴십 경험을 제공했다.
글로벌 Pre-인턴십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2년 째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 학점연계, 우수자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글로벌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신생명공학과 김정언 학생은 “열대감염병과 백신 개발이라는 글로벌 이슈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연구 아이디어로 확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식물의학과 진석호 학생은 “감염병, 환경, 식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문제임을 체감했고, 전공 간 협업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식품영양학과 구범준 학생은 “전공을 넘어 글로벌 감염병 대응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실현하는 대표 사례”라며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선우 글로컬대학추진단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열대감염병과 차세대 백신은 국가적·글로벌 차원의 핵심 분야”라며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산업 수요를 이해하고 미래 백신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연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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